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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9-12-25 20:21
    새벽밤~추우셨을텐데 고맙습니다.
     글쓴이 : 정의갑
    조회 : 2,648   추천 : 2  


    어중간한 사이로 만나서, 속마음은 이별여행이라 다짐하고 왔었습니다.
    오는내내 길을  잘못 찾아 헤매였었죠..어디서 잘못된 부분인지 계속적으로
    틀어지는 시간이 착잡했었습니다.

    밤늦게 강릉 톨케이트를 빠져나와서 경포로 향하던중, 오는내내 잔다툼이 많았던 우리에게
    이게 웬말입니까?차가 논뚜렁으로 빠져버렸지요....이게 웬말입니까?

    발을 동동구르면서 있다보니, 아저씨께서 "손님, 몇시에 도착하시나요? 차량으로 오시나요? 아니면
    기차로 오시나요?"하길래, 사정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30여분정도 지난을까 아저씨께서 경운기를 끌고 와서, 논뚜렁에 빠진 차를
    견인해 주시고, 위치를 알려주시고 추운길을 말없이 가더군요..

    아저씨! 고마웠다는 인사도 못하고 올라갑니다.
    많고 많은 펜션들이 있지만, 분위기가 좋아도 또, 서비스가 좋아도...
    주인 아저씨,아주머니 마음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기회였는지 여자친구와 다시금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말없이 아저씨처럼, 힘들때 함께 있어주고, 보호해 주면서 말입니다. 감사하며 건강하세요.~~

    09년12월20일 원앙새

    [이 게시물은 경포산바다님에 의해 2016-03-29 10:39:19 여행후기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경포산바다님에 의해 2016-03-29 10:44:40 [복사본] 여행후기에서 이동 됨]

    경포산바다 09-12-26 22:03
     
    경포산바다펜션입니다.
    가는길은 이상없었는가요?
    추운날씨였지만, 오시는 손님이 무탈하게 편히 쉬었다 가셨으면 됐습니다.
    아무쪼록 좋은인연 만들어 가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